'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 아내 김유나 씨가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홍경민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은 추석을 맞아 장인어른, 장모와 함께 식사를 했답니다. 이 가운데 홍경민 아내 김유나 씨가 짧은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홍경민 아내 김유나 씨는 딸 라원을 비롯한 가족들이 만든 음식을 맛보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런 가운데 홍경민 아내 김유나 씨의 직업이 화제인데 홍경민 아내 김유나 씨의 직업은 해금 연주자랍니다. 홍경민과 김유나 씨는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처음 만나 인연을 맺고, 결혼까지 하게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