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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병경 나이 기독교 어머니

uihjet35 2019. 12. 4. 23:01

안병경이 안타까운 과거 일화를 공개했답니다. 12월 4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안병경이 내림굿을 선택해야만 했던 사연을 공개했답니다.

안병경은 "아버지는 양반의 대를 잇기 위해 어머니를 첩으로 들이셨던 상황이다. 아버지는 4살 때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안병경을 두고 유복녀만 데리고 집을 떠나야 했던 것이다."고 어린 시절의 일화를 밝혔답니다. 이어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머니에게 도망을 갔다고 한다. 속으로는 어머니를 원망하기도 했다. 그래도 내림굿을 받지 않으면 어머니가 단명한다는 무속인의 말을 무시할 수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안병경과 아내 이임기는 임권택 감독을 찾았답니다. 임권택은 "이런 좋은 연기자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인 마음이다"고 말하며 안병경을 칭찬했답닏. 안병경은 "거의 열 작품 정도를 임권택 감독과 함께했던 것 같다"고 밝히며, "낭떠러지에 떨어져 있을 때 역할을 주셔서 숨을 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를 표현했답니다. 이임기 또한 "연기 잘하는 배우가 많은데 감독님이 배려해 주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답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