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10월 경에 한 방송에서 아이나라’ 김구라가 정주리 남편 외모를 칭찬했답니다.
당시에 방송되는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다둥이 엄마가 되어 돌아온 개그우먼 정주리의 붕어빵 삼형제와 김구라, 쇼리의 만남이 그려졌답니다. 그들은 응암동에 도착해 예상치 못한 의뢰 가족 개그우먼 정주리에 몹시 당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들 셋 출산 후 최초로 집을 공개한 정주리의 결혼사진을 발견한 김구라와 쇼리는 정주리 남편의 외모에 “정말로 배우 같다”라고 전했답니다. 5-3-1살 세 아들을 둔 다둥이 엄마 정주리는 “아들 셋 다 수중분만과 아울러서 모유수유를 했다”며 육아 대한 자신만의 프라이드를 내세우며 남다른 건강함을 자랑했고 넷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열린 결말을 암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