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신성록은 올해 나이 39세로 지난 2003년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했답니다. 이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임팩트 있는 악역을 맡아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지난 2016년에는 일반인 회사원 여자친구와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니다.
이전에 신성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인을 똑 닮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답니다. 해당 사진 속 신성록 부인은 연예인 못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