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배우 하도권(1977년생, 키 183)이 아내 성우 여민정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저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답니다. 하도권은 성우 여민정을 아내라고 밝히며 “성우다.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분들은 아실 것으로 보인다. ‘안녕 자두야’의 자두, ‘레이디버그’에서 레이디버그, ‘짱구는 못 말려’의 짱아를 연기했던 사람이다”고 설명했답니다.
MC들이 “아내분 목소리만 떠오르면 애교가 많을 것 같은 마음이다. 그런데, 반대로 하도권이 애교가 많다고”라고 물어봤습니다. 이에 하도권은 “결혼한지 15년 정도 됐던 것 같다. 초반에는 예쁜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고 사장님으로 절 케어하다 보니 거칠어졌던 것이다. 저도 사장님을 모시다 보니까 집에서 잘 보여야 하니까 춤도 추는 것이다. 내복 바지를 올리고 춤도 추고 그런다. 반응은 썩 좋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