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부부가 집부터 러브 스토리까지 모두 공개했답니다. 2020년 9월 4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약칭 ‘연중’)에는 조우종·정다은 부부가 ‘연중 집들이’ 코너에 출연했답니다. 한편 조우종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마포구라고 하며 평수는 40평대에 가격은 15억원이 넘어보인답니다. 전세나 월세가 아닌 자가 매매라고 합니다.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난 조우종·정다은 부부는 행복한 가정을 꾸렸답니다. 특히 방송을 통해 공개한 조우종·정다은 가족 보금자리는 심플하면서 필요한 것은 다 있었답니다. 깔끔한 성격이 반영된 집이었답니다.
조우종은 “거실에서 밖에 놀이터가 바로 보이는 것이다”며 “집을 결정하는 데 아주 큰 요소였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이는 딸을 위해서였답니다. 또한, 집은 전세가 아닌 ‘자가’였답니다. 조우종은 “(대*을) 받을 수 있을만큼 받아서 매매했던 것이다”며 “전에 (전세 살 때는) 눈치를 많이 봤었다. 그런 삶을 거치고 나서 오게 된 집”이라고 이야기했답니다.
조우종은 딸에게 다정한 아빠였답니다. 소파 한쪽이 꺼진 것을 알아챈 이휘재는 조우종이 ‘딸 바보’임을 짐작했답니다. 조우종은 “난 늘 소파 모서리에 있다. 아울러 퇴근하면 아이를 데리고 잘 때까지 육아를 한다”고 이야기했답니다.
거실 한쪽에는 개인 트램펄린도 있었답니다. 정다은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로 외출할 수 없어 설치한 것인 상황이이다. 아이가 편하게 집에서라도 놀 수 있게 설치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답니다. 딸 조아윤 방은 아기자기하답니다. 정리정돈도 잘되어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