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5년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스코리아 진 전북출신 배영란양이 미스코리아 진에(당시 나이 19세·미스전배진·학력 대학교 - 경원공업전문대 의상학과2년·사진)이뽑혔답니다.
당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벌어진 1985년도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선에는 안정미양(18·미스뉴욕)미에는 김륜정양(21·미스서울)이 선발됐답니다. 아울러 미스한국일보에는임명숙양(20)이,미스태평양화학에는최은희양(21)이,미스보녕제약에는 서현경양(21)이 각각뽑혔답니다. 이후 배영란 엠씨는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서 활약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