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가 야구코치인 남편 박용근을 언급했답니다. 2020년 1월 20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채리나가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낸 장면이 전파를 탔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홍은 결혼 생활에 대해 궁금해했고, 채리나는 "내 편이 있다는 게 굉장히 큰 상황이다"라며 자랑했답니다. 이어 채리나는 "예전부터 집안의 가장이었어서 공과금 나가는 거에 대해 신경을 써야 했던 것이. 이제 신랑이 다 해준다. 그게 가장 편하고 든든한 마음이다"라며 밝혔답니다.
아울러 채리나는 "신랑이랑 저희 어머니와 아울러서 아버지랑 같이 산다. 아버지가 눈이 잘 안 보이니까 신랑이 아버지 다칠까 봐 (집안) 구석구석 센서등을 달아놨던 적이 있다. 우리 어머니가 기침이라도 하면 '병원 가요'라면서 바로 병원에 모시고 가는 상황이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답니다.
대한민국의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이자 인터넷 방송인이랍니다. 1997년생으로서 고향은 전북 군산이며 키는 176이랍니다.
그는 카트 리그 역대 최다 우승자로서 동시에 유일무이한 공식 리그 최초 11회 우승자입니다. 최초 양대 우승과 유일한 공식 리그 양대 우승 기록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13년째 원탑으로서 인지도를 굳히고 있는 카트계의 황제이며, 너무 독주하다보니 리그의 메타를 개인전에서 팀전으로 바꾸기까지 한 장본인이랍니다.
처음에는 바뀐 팀전에 적응 못하나 싶었지만 결국 적응에 성공하며 팀전에서도 우승을 해낸 선수랍니다.
배우 장승조가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했답니다. 장승조는 지난 2019년 6월 11일 인스타그램에 글과 사진을 공개했답니다.
해당 사진에는 하얀색 장난감 자동차에 앉아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장승조가 밀어주는 차에 앉아 손으로 문을 꼭 쥔채 앞을 바라보는 모습이 사랑스럽답니다. 장승조는 지난 2014년 천상지희 린아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아들을 낳았답니다.
